(서울=뉴스1) =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직원이 관내 키즈카페를 방문,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했다. 키즈카페 직원과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성동구청 제공) 2020.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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