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해남 뜬섬 담수호를 찾은 가창오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11월 초 담수호에 온 가창오리는 30여만 마리라고 해남군은 설명했다. 2020.11.22 [천기철 사진작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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