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리제네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리제네론의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REGN-COV2'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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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