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롯데그룹은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에 황대식 상무를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황대식 대표는 현대석유화학과 대산유화 기술을 거쳐 지난 2008년 롯데케미칼 신규사업, 신성장추진 부서로 처음 입사했다. 이후 2013년 롯데케미칼 LCUK 주재임원, 대표이사를 거치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롯데케미칼 안정환경부문장을 맡았다.
△1965년생 △계성고 △서울대 화학공학 △2002년 현대석유화학, 대산유화 기술 △2008년 롯데케미칼 신규사업, 신성장추진 △2013년 롯데케미칼 LCUK 주재임원, 대표이사 △2018년 롯데케미칼 안전환경부문장
이윤화 (akfdl34@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