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송도 소재 모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학생 및 교직원 600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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