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무지개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GS건설 직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공사 현장이 폐쇄되어 있다. 2020.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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