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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준혁 "19살차 예비신부, 장인과 9살차..아이 낳으면 야구 시킬 것"[종합] 덧글 0 | 조회 6 | 2020-11-26 00:26:20
파파  

[OSEN=김은애 기자] 양준혁이 예비신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선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광현, 양준혁, 심수창, 박성광이 출연했다.

양준혁은 “12월 5일 고척돔에서 자선야구대회를 하며 결혼식을 하려했다.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얘기해서 결혼식 생중계를 계획했다. 영국의 찰스 황태자 후 처음이 될 뻔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결혼식을 뒤로 미뤘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준혁은 거창한 결혼식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 “내 결혼은 프로야구계의 숙원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양준혁은 예비신부에 대해 “텐션이 높다. 오빠를 자주 찾는다”라며 “드레스를 고를 때 리액션을 열심히 했다. 애칭은 또랭이다. 돌+I를 귀엽게 말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준혁은 “19살차가 있다보니까 생각하는게 특이하다. 내가 88학번인데 예비신부가 88년생이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양준혁은 야구 인생의 최고 라이벌이자 천재로 이종범을 꼽았다. 양준혁은 “이종범은 한시대를 휩쓸었다. 그 아들까지 야구를 너무 잘한다”라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내 아들은 벌써 비교되고 있다”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 양준혁은 “또랭이도 야구 팬이어서 아이를 낳으면 야구를 시키자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특별한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양준혁은 “과거 광주로 원정경기를 갔다. 당시 어린 소녀 팬에게 매직이 없어서 사인을 못해줬다. 그게 지금의 예비신부다.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때 싸이월드로 연결이 됐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양준혁은 “장인어른과 9살 차이가 난다. 나이차가 나다보니 신부쪽에서 거부를 했었다. 계속 찍었다”라고 털어놨다.

양준혁은 “이전에 내가 ‘남남북녀’라는 프로그램도 찍고 해서 돌싱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다”라며 “처가에서 결혼 반대를 할 때 서럽더라. 계속 찾아가서 승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양준혁은 이승엽의 축의금이 제일 기대된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그동안 축의금만 수억이 된다. 이승엽 결혼식 때 가장 고가의 카메라를 사줬다”라고 회상했다.

심수창은 다이나믹한 야구인생으로 주목을 받았다. 심수창은 “고등학교 때 레드삭스와 80만달러에 계약을 하려했다”라며 “테스트 당시 하필 그때 입스(불안증세)가 왔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를 못갔다.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하루에 1000개씩 투구연습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심수창은 마운드 위에서 싸움을 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심수창은 “조인성 선수와 싸웠다. 카메라에 나만 잡혔더라”라며 “9시 뉴스에 나갔는데 팀 LG까지 욕먹더라. LG 회장님이 화해안하면 방출시키겠다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심수창은 “그래서 화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라며 “내가 잘못했다. 순간 이성을 잃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성광은 야구때문에 부모님이 이혼할 뻔 했다고 전했다. 박성광은 “어머니가 야구광이다. 어머니가 만삭 때 야구를 보러가셨다. 그러다 파울볼에 맞으셨다. 그 모습이 생중계되며 하필 잡혔다. 아버지가 보고 화내셨다”라고 말했다.

반면 박성광은 자신을 패배요정이라고 자처했다. 박성광은 “한때 내가 패배요정이었다. 내가 관전을 가는 팀이 졌다. 양현종 선수는 잘하니까 경기 직관을 하러갔는데 그때 또 졌다. 뒤에 여성 관객 두명이 ‘오지마 xx’이라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라고 회상했다.

김광현은 2019년 시즌 종료 후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로 향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톡톡한 활약을 펼쳤다.

김광현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개막식이 미뤄지다 보니까 집으로 가겠다는 선수가 많았다. 일본 선수들은 자국으로 돌아갔다”며 “롤모델인 류현진 형이 미국에 남아서 훈련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꾹 참고 남았다. 그래서 구단 관계자들이 ‘쟤는 찐이다’라고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광현은 “미국에 가니까 선수들 인터뷰 스타일이 다르더라. 내가 잘해서 잘된 것이다라는 식이었다. 첫 미국인터뷰 때 다른 선수를 치켜세워줬는데 선수들도, 구단에서도 뭐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광현은 “예전에 류현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현진이 형 공은 잘 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성적도 안좋아서 욕을 먹었다. 야구는 못하고 입만 살았다는 반응을 얻었다”라고 떠올렸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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